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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방탄소년단 - IDOL 컨셉 다이어리 꾸미기 이야~~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8. 10:38

    기쁩니다:)당 1번 다크에 돌아온 김 굿이에요 제가 잘 보면 다이어리를 YouTuber의 한 명인 망고 펜슬 씨가 앞에 방탄 소년단의 신곡이다 IDOL가사로 다이어리를 꾸민 것을 보고정말 이쁜데 한번 도전하고자 했는데( 귀찮고 계속 미루고 왔다...)이제 와서!! 도전해봤습니다.


    원본 영상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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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번 어린이돌 뮤직비디오 콘셉트와 포인트를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有♥저는 동방신기 이후로 쭉 팬카페에서 지냈는데, 이번 노래로 방탄에 조금 팬이 되어버려서 꼭 이 컨셉을 저도私も에 활용해보고 싶었어요!! 그래서 엑소팬인 친구가 팬성덕 하는걸 보고 저도 꼭 해보고 싶었어...(친구가 만들려고 덕을 쓰냐고) 그렇지않아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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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~ 일단 여기서 시작한 걸 알아봤어요 사실 이것도 세 번 시도했었거든요 좀 너무 까다롭거든요.이거 하면서 정연망고 펜슬 님께서 대단한 거 한 번 더 실감하시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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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좋습니다!아래에 이 사진을 찍어 버리면 시강 빠져서 위쪽은 안보 1테니까요!! 이번 뮤직비디오가 형형색색의 비비드한 느낌이 제 개인 취향이었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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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리고 다이소에서 산 캘리그라피 펜으로 IDOL에서 제일 좋아하는 소절을 필기체로 적었어요:) you can't stop me loving myself 인데 제일 마음의 소음에 울렸죠(자존감 뿜뿜) 테두리쪽은 게리롤펜으로 그림자 효과를 넣어봤더니 도중에 이상하게 되더군요만, 다시 할 여력이 없었기 때문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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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대충 자리를 잡습니다 저는 1자로 따분하게 배치하기보다 이렇게 비스듬하게 배치하는 것이 어여쁘게 보이었습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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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사진을 많이 뽑았는데 공간이 모자라서 (울음) 저 하나, 컬러풀하게 눈이 가는 사진을 골라서 밑에 놓아봤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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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딱 붙여놓고 그럴듯해요?아래쪽에 영화 필름 마스킹 테이프도 붙여봤어요.그래도 지금보니 없는게 좋았다고 생각합니다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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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뭔가 아쉬워서 다른 사진들도 맞춰보는데.. 가장 최근 붙어 둔 것까지 최선인가도!더 이상하면 투 매치 토커인 내가 1기를 사용하는 공간이 줄어드니까요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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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남은 공간은 이제 일기로 채울 생각이다.이만큼 해놓고 여백의 미도 느끼고 지역에서 예쁜데 저는 미래의 저를 위해서 어떤 계기로 팬이 되었는지를 기록하기로 했습니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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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글을 가득 채우고 과인이기 때문에 좀 더 완성도가 높아진 것 같은 다이어리의 완성입니다. :> 노령시과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블로그에도 팬이 된 계기를 조금 써보면, 저는 원래 어린이 아이돌 music은 여자돌 music만 듣고 남자아이돌에는 관심도 없었는데(사실 조금 싫어하는 수준) 그걸 아는 친구가 자주 제 차에 타는 과인이의 함게가 있을 때 남들 music을 틀면서 고문하거든요.원래 방탄소년단 music은 신곡이 과인 오면 길거리를 조금만 걸으면 과인에게 와서 익숙해진 상태인데 자꾸 틀면 귀가 익어. 어느새 Fake love를 찾아가는 과인을 발견하고... 제가 블로그 할 때 유튜브에서 music을 찾아서 듣고 있는데 메인 화면에 BTS 신곡인 IDOL 뮤직비디오가 나와있었어요. 호기심에 클릭해보니깐... 뮤직비디오가 너무 제 취향이잖아요.그래서 예쁜 뮤비를 계속 돌리면 잘생긴 멤버들도 익숙해져서 (사실 예전까지 잘 몰랐었어요.) 팬이 된 비정기를 거치고 팬이 된거죠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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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집에 엑소굿즈로 도배를 해놓고 봇룰 보면서 독도 질을 하면 이런 느낌이야 했지만 혹시 나의 미래 모습 1수도고 있네요****의 집은 미니 아티움 수준!부인 소리가 정말 갔을 때 문화 문화 충격을 받았거든요.이번에 입덕해서 방탄 뮤직을 이제서야 들어보니까 자동재생을 해놓으면 이번 앨범 수록곡이 자동 재생되거든요. 듣고 보니 다 나빠서 앨범까지 사게 됐어요. :> 차로 뮤직이 없어서 운전할 때 지루했거든요.ᅲᅲᅲᅲ


    덕질하는 친구는 (갓세븐팬 엑소팬 방탄팬 다 있는음) 앨범은 두벌소혜소 사는게 아니라 보관을 위해 살아버리는 거라고 들었는데 저는 아직 두벌소혜소삽니다. 왜냐하면 구동방 덕질할 때도 두벌소혜소샀으니까~!:)당 1 1좌석 쯤에 도착할 것 같은데 요즘 오링이도루알밤들은 앨범을 사면 포토 카드, 스페셜 포토 카드, 스티커 팩 포스터 다 준!!!(문화 충격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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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(칭국카알밤은 신행정부 음반에서 사야 한다고 가르치고 주고, 친국 오링이디으로 구매하는 스프니당 웃음)옛날에는 이 가격에 앨범을 사서도 따라오가 1도 없었는데(웃음)요즘은 이렇게 많은 것을 주니 정 이야기. 하쿠제가 랜덤 카드 한번 모으면 최후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, 포토 카드는 꼭 나의 구매 욕구를 부르고 1우키지 없도록 빕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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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무튼~~! 처음으로 소음으로 만들어 본 황성덕인데 과잉인 이름만족이네요~ᄒᄒ 다음 닥포스팅으로 만과입니다.~ !! 꼭~!! (라디오스타 패러디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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